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이 데뷔 기념일인 8월 1일 오후 8시 1분부터 네이버 V라이브 레드벨벳 채널을 통해 스페셜 라이브 방송 ‘레드벨벳 데뷔 7주년 축하해피니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레드벨벳은 현재 8월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이들은 컴백에 앞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아카이빙 프로모션 ‘신비한 퀸즈잡화점’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과 앨범 수록곡이 어우러진 아카이브 비디오, 레드벨벳 디스코그래피 속 소품 등을 만날 수 있어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