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세븐틴 ‘아타카’ 앨범 선 주문량 141만장

입력 2021-09-2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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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미니 9집 ‘아타카’ 예약 판매 하루 만에 선 주문량 141만장을 넘겼다. 26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0월22일 오후 1시 선보이는 ‘아타카’가 선 주문량 141만장을 넘기면서 그룹의 앨범 선 주문량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니 8집 ‘유어 초이스’ 초동 판매량 136만4127장을 넘긴 수치이다. 이로써 5연속 밀리언셀러 기록에도 청신호를 켰다. 세븐틴은 ‘유어 초이스’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5위로 진입하는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높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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