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가수 아이유가 2월 1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4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2월 1주차(21.2.1~21.2.7)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521점, 유튜브 점수 9616점, 소셜점수 1251점 등 총점 1257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 27일 신곡 ‘Celebrity’로 컴백한 아이유는 컴백과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위는 총점 6151점의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현아(총점 5044점), 블랙핑크(총점 4638점), (여자)아이들(총점 3331점), 아이즈원(총점 3093점), 이승윤(총점 2420점), 트와이스(총점 2011점), 이무진(총점 1922점), 임영웅(총점 1891점) 순으로 집계됐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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