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멋쁨' 담당…가려도 매력 철철[★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3.19 05: 34

 걸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이 걸크러시가 느껴지는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문별은 19일 오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별이 옷장”이라고 영어로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문별만의 매력이 가득 담겨 있다. 

문별의 매력은 치명적인 중성미. 이른바 ‘멋쁨’이다. 청순함이나 섹시함을 고집하지 않고, 자신만의 취향이 확고해 팬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문별은 매주 월, 수, 금 오후 9시 ‘스튜디오 문나잇’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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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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